소개 아카이브

왜 이걸 하냐 (Why)

"핫플 만들기"는 감각 싸움이 아니라, 현장 공정이다. buddies는 그 공정을 문서로 만들고, 복제한다.

1) 골프 동선은 이미 "유입 루트"다 Golf

골프는 사람/돈/동선이 이미 묶여 있다. 라운드 전후로 "갈 곳"이 필요하고, 그 동선 위에 핫플을 얹으면 확률이 올라간다.

2) 로컬 비즈니스는 '문서화'가 곧 회사다 Local

로컬 창업이 망하는 이유는 "노하우가 머리 속에만" 있기 때문이다. buddies는 체크리스트/템플릿/운영 원칙을 문서화해서 회사로 만든다.

3) 핫플의 핵심은 4개로 수렴한다 System

  • 동선: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자연스러운가
  • 사진: 대표 포토존 1개가 확실한가
  • 회전율: 병목(주문/조리/결제)을 제거했는가
  • 리뷰: 네이버 플레이스/리뷰 시스템이 돌아가는가

4) 그래서 우리는 '공정'으로 간다 Ops

감각은 사람마다 다르다. 하지만 공정은 반복 가능하다. 1개를 잘 만들고 → 문서로 뽑고 → 다음에 그대로 복제한다.